이제 사회에 나갈 때가 다가오는 입장에서 안그래도 많은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손정의 사장님의 연설을 들으면서 정말 많은 부분에서 아직 부족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 하나 지금까지 인생을 살면서 열정을 가지고 목표를 가지고 뜻을 가지고 죽을 힘을 다해
해봤기 때문에 더 이상의 후외는 없다라고 말 할 수 있을 정도의 일을 해보지도 않았고,
그렇다고 꼭 무언가를 이루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고 나태하게 흘러가는데로 살고 있는
나를 보면서 정말 많은 반성을 하게 되었다. 시도 조차 해보지 않고 지레 겁먹고 해보고 싶은 일을
저질러 보지도 못한 나는 겁쟁이 같기도 했고 어렸을 때 부터 꿈이 은퇴하기 전에 강남에 빌딩 몇 채를
갖고 은퇴하겠다 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는게 창피하게만 느껴졌다. 그 꿈을 말씀드렸을 때 부모님께서
넌 인생 철학이 없다고 책을 좀 읽으라고 하셨던 말씀이 이제서야 마음에 와 닿는 것 같다.
끝없는 도전과 혁신, 두려움을 모르고 뜻을 이루기 위해 달리는 추진력이 필요할 때가 아닌가 싶다.
아직도 어떤 산을 오를까 생각 중이었던 나에게 좀 더 쉽게 결정을 내리게 해 준 연설문이었다.
오를 수 있는 산은 한 두개가 아니지 않은가…..



